핵심 Snapping이란?

오브젝트나 버텍스를 이동할 때 다른 버텍스, 면, 그리드 눈금 등 특정 위치에 자석처럼 딱 달라붙게 하는 기능이에요. 정확한 위치에 맞출 때 필수예요.

자석판에 자석 조각을 올리면 딱딱 정해진 위치에 달라붙듯이요

종류 Snap 대상 종류

  • Increment: 그리드 눈금 단위로 스냅 (기본)
  • Vertex: 버텍스에 정확히 달라붙음
  • Edge: 엣지 위에 스냅
  • Face: 면 위에 스냅 (표면 배치에 활용)
  • Volume: 오브젝트 내부로 스냅
  • Edge Center / Edge Perpendicular: 엣지 중간/수직

팁 Ctrl로 임시 스냅

Snapping을 항상 켜두면 불편할 때도 있어요. G로 이동 중에 Ctrl을 누르면 그 순간만 임시로 스냅이 활성화돼요. 필요할 때만 잠깐 쓰는 방법이에요.

자석 기능을 스위치처럼 필요할 때만 켜두는 거예요

주요 단축키

Shift + Tab Snapping 토글 (ON/OFF)
Ctrl (hold) 변형 중 임시 스냅 (Snapping이 OFF일 때)
Header magnet icon 3D Viewport 헤더 자석 아이콘 클릭
📖 Blender 공식 문서 — Snapping
상태 전환 버튼으로 스냅 모드를 바꿔서 같은 드래그가 어떻게 다르게 정렬되는지 비교합니다.
Grid Snap은 눈금 교차점처럼 이미 정해진 기준에 딱 맞춰 정렬할 때 써요. 손으로 대충 맞추는 대신 위치를 확정하는 상황에 어울립니다.

Without Snap

눈으로만 맞추면 조금씩 어긋나서 버텍스가 안 붙고, 다음 수정에서 틈이 더 커질 수 있어요.

With Snap

기준점을 정해 놓고 붙이면 정렬이 반복 가능해지고, 같은 구조를 여러 번 배치해도 결과가 안정적이에요.

박스를 드래그 | Snap ON: 그리드 점에 달라붙음 · Snap OFF: 자유롭게 이동

필요할 때

  • 버텍스 위에 정확히 다른 버텍스 올리기
  • 그리드 단위로 정확한 위치 배치
  • 오브젝트를 면 위에 붙이기

안 쓰는 경우

  • 자유로운 형태 모델링
  • 부드러운 변형 작업
  • Proportional Editing과 동시에 쓰기

자주 쓰는 조합

Vertex Snap + 버텍스 정렬
두 오브젝트의 버텍스를 정확히 일치시킬 때. 버텍스끼리 딱 붙이기
Face Snap + 배치
오브젝트를 면 표면에 올려놓을 때. 지형 위에 소품 배치 등
팁: Snap 설정은 헤더의 자석 아이콘 옆 드롭다운에서 세부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. "Affect: Location/Rotation/Scale" 중 필요한 것만 체크해서 위치만 스냅하거나 회전도 함께 맞출 수 있어요.
📖 Blender 공식 문서 — Snapping